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트 4 데드 2/생존자 팁 (문단 편집) === 트롤러 대처 방법 === 게임 외적인 문제이긴 하나, 들어와서 강력한 샷건이나 저격소총류로 순식간에 아군을 때려줍히는 식으로 게임을 터뜨리는 팀킬러, 트롤러들이 존재한다. 각 은신처 말고는 체크포인트가 없는 게임인지라 자칫하면 많은 진행도를 버리게 되는 만큼 상실감도 크고, 이러한 반응을 즐기며 전문적으로 트롤만 유저가 소수도 아니고 놀라울 정도로 많이 있다. 그러나 이들을 대처하는 방법은 생각외로 많다. * 플레이어 차단하기 게임 오버레이(기본값 쉬프트+탭)를 불러온 뒤 좌측 하단 플레이어 보기 - 현재 게임(같은 방에 있을 경우)/이전 게임(나간 경우) 탭에서 해당 트롤러 프로필을 찾고, 스팀 프로필 페이지로 들어간 뒤 우측 '...'에서 '모든 대화 차단'으로 차단하면 '''기본적으로 차단한 유저는 내가 방장으로 있는 방에 들어올 수 없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며, 일각에서는 대충 200~300명 정도를 차단하고 나면 다른 수단 없이도 꽤나 클린한 게임이 된다고 한다. 특히 리얼리즘 같은 경우 유저풀이 적고 진지하게 임하는 재야의 고수들이 주 유저층인지라 조금만 차단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두번 다시 못만나는 후속조치일 뿐, 트롤러들은 지금도 생겨나고 있으며 트롤 자체를 막을 수는 없는 방법이다. * 팀킬 반사 애드온 사용하기 팀킬의 기본적인 게임성과 현실성을 갉아 먹는다는 점에서 선호하지 않는 유저들이 꽤 있으나, 트롤러들이 활개치고 다닌 후로는 반쯤 필수인 애드온이 되었다. 모든 팀킬 데미지는 공격자가 거꾸로 받게 되며, 온 힘을 다해 총알을 쏟아붇던 트롤러가 순식간에 무력화되어 누워버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현재로서는 가장 즉각적이며 효과적인 대처 방법이다. 물론 이것도 트롤이 반사당하고 나가버리면 어쨌든 팀원 하나가 드러누워버리는 꼴이기에 전력이 -1이 된다는 점에서 손해인건 그대로이다. 팀킬 데미지를 아예 제거하는 애드온도 있지만 트롤러가 팀킬만 못한다뿐이지 멀쩡히 돌아다니며 온갖 방해를 할 것은 물보듯 뻔한 일이기에 그닥 장점이 없는 애드온이다. * 어드민 애드온 사용하기 레포데 초기작 시절에는 본래 로컬 서버 설정으로 방을 파면 콘솔 명령어를 사용하는게 가능하였으나, 레포데2에서는 로컬로 파더라도 콘솔 명령어를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애드온을 활용해 명령어로 트롤러를 킥/밴하는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지고, 억울하게 입은 피해를 복구하는 등의 수습도 할 수 있다. [[분류:레프트 4 데드 시리즈]][[분류:게임별 공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